소프트웨어 엔지니어 가이드북 1~3장 리뷰
journey : 여정

삶의 여정은 너무나 다양하지만 우리는 어느 때든 그 시간에 맞는 무언가를 하는 것을 주문 받습니다.
- 10대에는 항상 공부하고, 스마트폰 그만보고,
- 20대에는 취업 준비, 토익, 인턴
- 30대가 되면 결혼, 취업, 차, 집 장만
- 40대가 되면 자식 교육, 노후 준비
하지만 인생은 하나 뿐이고 그 나이에 받은 주문을 하지 않는다해서 문제 될 것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나이대 별 잔소리가 사라지지 않고 남아 있는다는 것은 그것이 그 나이에 맞는 best practice 라는 것 아닐까요?
이 책도 개발자의 커리어 여정에 대한 best practice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개발자의 커리어 여정부터 유능한 개발자, 시니어 엔지니어 각 여정에 맞는 best practice를 소개해주고 우리에게 하여금, 더 나은 개발자가 되도록 가르치고 주문하고 있습니다.
이 책이 나의 개발자, 엔지니어 삶의 여정에서 참조할만한 이정표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1부. 개발자 커리어의 기본 사항

1부에서는 개발자, 엔지니어의 커리어 패스에 대한 소개를 해주고 있습니다.
3년의 DevOps 경험으로 보면서 느낀 것은 결국 “주인 의식” 이였습니다.
결국에 진짜 내 일이 되어야 마음을 다해서 문제를 해치우고자 하고 같은 일을 함에도 불구하고 더 좋은 성과가 나오게 되는 것 같았습니다.
나머지 승진이나 평가는 부수적으로 따라 왔다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너무 놓고 있으면 안되겠죠.
1부는 이러한 거시적인 관점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의 시작과 끝이 어딘지를 설명해 주는 파트 였습니다.
2부. 유능한 소프트웨어 개발자
유능하다는 단어의 사전적 의미는 유추하는 바와 같이
있을 유 “有”, 능하다 능 “能” 으로 어떤 것에 대하여 수월하게 잘 해나가는 능력을 말합니다.
유능한 소프트웨어 개발자란 어떤 것일까요?
한자 그대로의 해석으로는 결국에는 해내는 개발자가 유능하다고 말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업무를 완수하는 것이 1번이고
이를 위해서
- 작업 단위로 일을 쪼개고
- 주변에게 친절하고, 선의를 베풀고
- 항상 코딩을 연습하며
- 개발을 잘 해내기 위해 테스트, 리펙토링을 하고
- 개발 도구를 능숙하게 잘 해냅니다.
결국에 일을 잘하는 사람이 유능한 것입니다.
우리는 “유능” 이라는 단어에 집중해야지, 개발자에만 국한할 필요는 없습니다.
유능한 정치인은 결국 해내는 정치인이고,
유능한 CEO도 결국 해내는 CEO 이고,
유능한 자영업자도 결국에 해내는 자영업자 입니다.
유능한 개발자가 되기위한 방식은 결국에 해내는 개발자가 되기 위한 방식입니다.
3부. 다재다능한 시니어 엔지니어

이제는 유능을 넘어선 다능의 영역으로 들어왔습니다.
말 그대로 여러개의 “능” 을 가진 것이지요.
책에서는 엔지니어를 “더 넓은 범위에 아우러 문제를 해결하는 개발자” 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서비스 프로덕트의 개발 뿐만이 아닌 서비스의 생애 주기, 인프라 등 외적인 요소도 관리해 나가는 것이지요.
이러한 여러 아키텍쳐를 정의하고, 개선해 나가며, 문서화 하는 것을 아키텍처로 남기고 있습니다.
결국에는 좀더 많은 커버리지를 포함하고 넓은 시각을 가지고 일을 해내는 것을 기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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